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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GB, CMYK 색상표 색채 표준의 시작
    > 심리의 모든 것 2022. 1. 12. 13:49

    색상표 표준 설명

     

     

    RGB, CMYK 색상표 색채 표준의 시작

     

     

     

    1. 색채 표준의 발전

    ⑴ 색채 표준

    색채 표준이란 색을 양적으로 정확하게 측정하여 전달하고 보관·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간의 감성과 관련되어 있어 일정한 집단 내에서 표준화하는 방법과 국가 또는 집단 간 공통 표기와 단위를 사용하여 표준화한다.

    존재하는 모든 물체나 현상은 제각기 색채를 가지고 있다. 하늘, 구름, , 나무, 꽃을 비롯하여 동물도 제각기 색채로 장식되어 있어 식별이 기준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람은 정서와 생활 경험에 따라 색채에 의미를 주어 구분하고 있으며, 지역이나 민족에 따라서 색채에 대한 인식의 차가 크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음양오행 사상에 의해서 관념적 우주관으로 사물의 이치를 생각해왔으며, 그 표준 색상으로 오방색(, , , , )을 사용해 왔다.

    오방색은 단순히 색채로만 인식하지 않고 각각의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동서남북과 중앙의 다섯 방향으로 색을 배열하여 우주를 인식하는 척도로 삼았고, 흥망성쇠나 길흉화복 등 생의 원리와도 연관시켜 민족적인 색채 철학을 낳았다.

    또한 의생활을 중심으로 혼례나 가례에는 빨강, 파랑, 노랑, 녹색 등이 많이 사용되었고, 흉례에는 채색을 금하고 흰색, 검정을 하용 해서 경건한 마음을 표현하였으며, 식생활에서도 색채는 우리나라 음식 맛 그대로 은은하게 가라앉은 한국 음식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서양에서는 기원전 2~1만 년의 구석기 시대부터 색채를 사용해왔음을 알타미라알타미라라스코등의 동굴벽화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점성술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12자리의 별자리에 따라 색채를 정해 성격과 색채로서 그 특징을 구분하였다. 또한 그리스, 로마, 중세를 스테인 글라스나 모자이크와 같은 표현으로 안료의 수가 많아졌으며, 르네상스 시대부터 템페라, 프레스코화로 발전되어 오다 1666년 뉴턴(Sir Isaac Newton 1642~1727)이 프리즘을 통해 스펙트럼을 발견한 이후 빛의 연구에 큰 발전을 가져왔다.

    이후 3원색 설(빨강, 노랑, 파랑) 색상환, 빛의 3원색, 색입체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고, 1835년 색의 조화와 대비의 법칙은 후기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1906년 먼셀(Albert, H, Munsell 미국, 1858~1919)이 색채 체계를 발표했으며, 1922년 오스트발트(Wilhelm Ostwald 독일, 1853~1932)가 색채 체계를 발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⑵ 색채 표준의 정의

    색을 일정한 분량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고 전달, 보관,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유동적인 빛을 계량화하는 과정으로 집단과 국가 간의 표기와 단위를 공통으로 정한다.

     

    2. 색채 표준의 조건 및 속성

    ⑴ 색채 표준의 조건

    표준색의 색표를 사용하는 목적은 규칙적인 배열을 통한 색의 관리, 재현, 선택에 있다.

    색채의 속성은 정확한 표준으로 한다.

    색채 속성(색상, 명도, 채도)의 배열은 과학적인 근거에 의하여야 한다.

    색채의 배열, 선택 등은 재현이 가능하도록 실용화되어야 한다.

    색표집은 색채와 색채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고 특정 톤으로 색상은 제외한다.

    색채 표기는 국제적인 색채 표준을 사용하며 색의 3속성 기호는 알파벳 표기를 원칙으로 한다.

    색채 표준은 특수 안료를 제외하고 일반 안료로의 재현을 원칙으로 하며 특수 안료 사용 시 색채 속성을 표기한다.

     

    3. 색채의 분류와 체계

    ⑴ 색의 분류

    원색, 순색(原色, Primary Color) 빨강, 노랑 파랑

    - 다른 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없는 색의 근원이 되는 으뜸이 되는 색을 뜻한다.

    - 원색들은 혼합해서 다른 색상을 만들 수 있으나, 반대로 다른 색들은 혼합해서 원색을 만들 수 없다.

     

    무채색(無彩色, Achromatic Color) 흰색, 회색, 검정(명도)

    - 색감을 갖지 않는 모든 색을 무채색이라 한다.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내며 명도는 있지만 색상, 채도는 없는

      것을 말한다.

    - 고명도 중명도, 저명도 군으로 나뉘는데 고명도 군은 흰색, 중명도군은, 회색, 저명도 군은 검은색으로 나뉜다.

    - 명도가 높을수록 밝고 진출적인 분위기를 나타내며, 명도가 낮을수록 어둡고 후퇴적인 분위기를 나타낸다.

     

    유채색(有彩色, Chromatic Color)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

    - 무채색을 제외한 모든 색(색상, 명도, 채도) 중간색 혹은 색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모든 색을 말한다.

    - 유채색의 종류는 750만 종이나 되지만 실제 우리의 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색은 300여 종에 불과하다.

     

    ⑵ 색채의 속성

    색상(Hue)

    - 빨강, 노랑, 파랑 등 유채색

    감각에 따라 구별되는 색의 명칭이다. 색상이 유사한 것끼리 둥글게 배열하여 만든 것을 색상환, 색상환이라 한다.

    색상환에서 가까운 거리의 색은 유사색, 먼 거리의 색은 반대색, 거리가 가장 먼 정반대의 색을 보색이라 한다. 보색끼리 혼합하면 무채색이 된다.

     

    명도(Value : 기호 V)

    - 밝고 어두운 색상의 정도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말한다. 선명함이 없고 색감도 없는 무채색을 말하며 순검 정색의 명도를 0, 순 흰색의 명도를 10으로 하여 11단계의 그레이 스케일을 가진다. 사람의 눈은 색의 3속성 중 명도에 가장 민감하다.

     

    채도(Chroma : 기호 C)

    색의 포화도, 선명도로 색의 강·약 정도를 의미한다.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청색(), 가장 낮은 색을 탁(濁) 색이라고(濁) 한다.

     

    색입체(Color solid)

    색의 3속성인 색상, 명도, 채도를 입체화한 것으로, 색상은 원, 명도는 수직선의 축, 채도는 방사선으로 배열하였다. 먼셀 색입체의 형태가 나무 모양으로 되어 있어 색채 나무라 하며, 오스트발트 색입체는 복원 뿔로 되어 있다.

     

    톤(Tone)

    색의 이미지를 표현, 배색할 때 명도와 채도를 합한 개념이며 밝은, 어두운, 강한, 약한, 진한, 흐린, 연한, 깊은 정도의 복합적인 차이를 말한다.

     

    4. 현색계, 혼색계

    ⑴ 현색계

    색채(물체의 색)를 표시하는 표색계이다. 색표를 미리 정하여 번호, 기호를 붙이고 측색 하려는 물체의 색채와 비교하여 색채를 표시하는 체계이다. 대표적인 현색계에는 먼셀 표색계와 NCS 표색계가 있다.

    현색계란 눈으로 직접 보고 비교 검색이 가능한 물체색과 투과 색 등으로, 색 공간에서 지각적인 색 통합과 스케일의 제작이 가능하여 이러한 스케일에 따라 통일된 시각적 색 공간을 구성한 색 출현 체계(Color Appearance System)이다.

    현색계는 색의 3속성, 즉 색상·명도·채도에 따라 색 공간을 구분한다.

     

    ★핵심

    ISO 측정 기준

    - 색상, 명도, 채도 속성 측정 · 색 차이 측정

    - 기본색과 유사성 측정 · 대립되는 색 형식의 속성 측정

     

    현색계의 종류

    - 먼셀(KS 공업규격)

    - NCS(스웨덴 국가 표준색 체계)

    - DIN(독일 공업규격)

    - OSA/UCS

     

    현색계의 장점과 단점

    - 장점 : 현 색계는 지각적으로 일정하게 배열되어 사용이 쉽고 이해가 쉬우며, 시각적 확인이 가능하다. 색의 배열과 개수를 용도에 맞게 조정할 수 있으며, 측색이 필요 없다.

     

    - 단점 : 눈의 시감을 통한 감각적 색표계로 정밀한 색체계를 구하기 어렵다. 정확한 색좌표를 얻으려면 동일 조건의 관측이 반드시 필요하다.

     

    ⑵ 혼색계

    색광을 표시하는 표색계로, 심리·물리적인 빛의 혼색 실험에 기초를 두고 있다. 현재 측색학의 대종을 이루는 대표적인 혼색계는 CIE 표준 표색계(XYZ 표색계)이다. 혼색계는 적절히 선택한 세 가지 색광을 혼합함으로써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색에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때 세 가지 빛을 원색자극이라 한다.

    혼색계란 물체의 표면색을 분광 광도계를 사용해 가시광 범위의 각 파장마다 반사율을 분광 곡선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색 체계이다.

     

    혼색계의 종류

    - 오스트발트 색표계

    - CIEL*a*b(1976)

    - CIEL*u*v(1976)

    - CIEL*c*h(1976)

    - CIEXYZ

    - CIEYxy

    - Hunter Lab

     

    혼색계의 장점과 단점

    - 장점 : 혼색계는 환경을 임의로 설정하여 측정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 변환이 용이하며,

      수치로 표기되어 조색·검사 등에서 정확한 오차를 적용한다.

     

    - 단점 : 실제의 색표와 비교하여 차이가 크며 지각적 등보 성이 결여된다. 수치로 표기되어 감각적 느낌이 없다.

     

    5. 먼셀 색체계의 구조, 속성

    먼셀(Albert Henry Munsell, 1858~1919) 미국의 화가.

    색채 연구가이며 색의 33 속성을 척도로 체계화시킨 먼셀 표색계1905년에 발표하였다.

    이어 1915년에는 색지각의 기초로 ‘The Atlas Munsell Color System’을 간행하였다.

     

    ⑴ 먼셀 표색계(表色系)

    1905: 색상 배열의 체계를 바탕으로 색상 표시 방법을 창안.

    1913: 먼셀 표 색채 도해서 (atlas of the munsell color system) 출간.

    1929: 아들이 먼셀의 색상서 (munsell book of color)를 완성.

    1940: 미국 광학협회에서 수정한 먼셀 표색계를 표준색 표로 지정함.

     

    먼셀의 색상환

    먼셀 색상은 Red, Yellow, Green, Blue, Purple의 머리글자인R(빨강), Y(노랑), G(초록), B(파랑), P(보라)의 5원색을 기본으로 그 중간에 YR(주황), GY(연두), PB(남보라), BG(청록), RP(자주)를 두어 10가지 색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공업규격 KSA0062-71에서 채택.

    - 교육부 고시 312호로 지정해 사용.

     

     

     

     

    munsell 속성
    먼셀의 색상환

     

     

     

     

    먼셀 색체계는 1905년 색지각의 33 속성을 인간의 시감에 따라 배치한 것으로, 색채 교육과 전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943년 발표된 수정 먼셀 색체계는 미국조명위원회(CIE)와 광학회의 연구·검토를 거쳐 확립되었으며, 국제표준(ISO) 색표계로 등록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국산업 표준규격(KS)과(ASA), 일본공업표준규격(JIS) 등 세계 각국의 국가표준 현 색계 체계로 되어 있다. (KS규격은 먼셀의 색상환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XYZ 3자 극치의 전환 값이 표시된다. 현재 먼셀 표색계라고 하면 수정 먼셀 표색계를 말한다.)

     

    먼셀의 색기호 표시법

    먼셀은 색상을 Hue, 명도를 Value, 채도를 Chroma로 불러 HV/C 순서대로 표기하는데 예를 들어 5R 5/14는 최고 채도와 중간 명도를 지닌 5번 기본 빨간색이다.

     

    ★핵심

    ex) 5R 5/14 (색상, 명도, 채도)
    읽는 법 : 5R 5의 14
    의미 : 색상 5R, 명도 5, 채도 14라는 색.

     

     

    ⑷ 먼셀의 색입체

    - 먼셀은 모든 색채를 색상, 명도, 채도의 종합이라고 정의하고, 3가지의 관계를 조직적으로 연결하여, 일그러진 구의 형태로 색입체를 고안하였다.

    색상은 색입체의 바깥 부분에 위치하고, 명도는 색입체의 중심축으로 무채색 11단계를 나타낸다. 채도는 색입체에서 수평으로 위치한다.

     

    먼셀 색체계의 장점과 단점

    - 장점

    ① 3속성에 의한 원토 좌표계로 표시하여 단순하고 알기 쉽다.

    각 속성이 모두 십진수를 사용, 세계 각국의 산업 기준으로 채용하는 예가 많다.

    ③ 가산혼합, 감산 혼합 색채에 모두 유용하다.

     

    - 단점

    색채의 번호는 색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채도가 같은 색끼리 등채도 색상환을 만들었을 때, 채도에 대한 느낌이 같지 않다.

     

    가산혼합 (RGB)

    - RGB의 3원색(빨강, 초록, 파랑)을 혼합하게 되면 더하면 더할수록 밝아져 최종적으로 White(흰색)가 되는

      가산혼합의 원리에 의해 맑고 밝은 색을 얻을 수가 있는 원리이다.

     

    - 일반적으로 RGB웹디자인과 화면용 이미지, CD-ROM, 모니터, 조명 등에 사용된다.

     

    감산혼합 (CMYK)

    - 물감이나 잉크 같은 안료가 서로 섞일 때 일어나는 색의 혼합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색을 섞을수록 어두워지기 때문에 이를 ‘감산혼합’ 이라고 한다.

     

    - CMYK는 잉크에 기초한 색상 구현 원리로, RGB가 나타낼 수 있는 색상 수보다 CMYK가 나타낼 수 있는 색상 수는 적음, 색 표현 영역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RGB보다는 풍부한 색표현이 어렵다.

     

    - 모니터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색상이 인쇄물에서 똑같이 표현될 수 없기 때문에 CMYK로 표현하기 위해 컬러차트를 사용하여 인쇄, 물감, 프린트 등 잉크를 이용한 제품에 사용된다.

     

     

     

    rgb와 cmyk 차이
    RGB와 CMYK

     

     

     

    6. 오스트발트의 색체계

    오스트발트(Wilhelw Ostwald, 1853~1932) 독일의 물리 화학자, 노벨 화학상 수상(1909).

     

    오스트발트 표색계(表色係)

    - (W) : 모든 빛을 완전하게 반사.

    - (B) : 모든 빛을 완전하게 흡수.

    - 순색(C) : 특정 파장 영역의 빛만을 완전히 반사하고 나머지 파장 영역을 완전하게 흡수.

    -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3가지 요소를 가정하여, 3가지 색의 혼색으로 물체의 색을 체계화하는 색 삼각 좌표를 고안.

     

    핵심

    등색상 삼각형

    오스트발트는 이상적인 흑색의 함유량을 B, 이상적인 백색의 함유량을 W, 완전 색의 함유량을 C로 지정 ‘C+W+B=100’의 관계가 되도록 함.

     

    ⑵ 오스트발트 색상환(4 → 8 → 24)

    - 기준 색상 : (Red), 노랑(Yellow), (Sea Green), (Ultramarine Blue)

    - 중간 색상 : 주황(Orange), 보라(Purple), 청록(Turquoise), 연두(Leaf Green)

     

    ⑶ 오스트발트 색상환의 계열

    등백 계열 : 등색상 삼각형에서 C, B와 평행 선상에 있는 색으로 백색량이 모두 같은 계열이다.

    등극 계열 : 등색상 삼각형에서 C, W와 평행 선상에 있는 색으로 흑색량이 모두 같은 계열이다.

    등순 계열 : 등색상 삼각형에서 W, B와 평행선상에 있는 색으로 순색이 모두 같아 보이는 계열이다.

    등가 색환 계열 : 무채색의 중심축으로, 링스타 (Ring Star)라고도 한다. 백색량 (W)과 흑색량 (B)

        같은 28개의 등가색환 계열이다.

     

    핵심

    CHM(Color Harmony Manural)

    오스트발트 표색계가 색표화 된 것은 1923(Ostald Farbnormen Atlas) 이후 아메리카 자기 회사 CCA에 의한 디자인 정책 일환으로 이 표색계를 CHM(Color Harmony Manural)으로 사용하였다. CHM에서는 오스트발트 24색상 외에 실용 색인6색을 포함하여 30색상으로 하고 있다.

     

    ⑷ 오스트발트의 색채 표기법

    - 무채색은 완전한 흰색과 완전한 검은색 사이에 a, c, e, g, i, l, n, p8단계를 포함하여 10단계로 나뉜다.

      그러나 완전한 흑과 백은 없으므로 안료로서 발색이 가능한 것은 8단계이다.

     

    - a는 가장 밝은 색표의 흰색, p는 가장 어두운 색표의 검정.

     

    - 이 표색에서 백을 표시할 때는 색상 번호로 백색량과 흑색량을 붙여 나타낸다.

    ex) 15nc로 기록되었다고 하면 색상은 15이고, 백색량, 5.6% 흑색량은 44%가 되며 따라서 100-(5.6+44)=50.4%색 함유량이 된다.

     

     

     

    ostwald 표기법
    오스트발트 색상환

     

     

     

    ⑸ 오스트발트 색체계의 장점과 단점

    - 장점

    동색 조의 조화되는 색을 선택할 때 편리하다(디자인 색채 계획에 활용도가 높음).

    모든 색상이 정삼각형의 동일선상에 위치해 있어 안료 제조 시 정량 조제에 응용이 가능하다.

     

    - 단점

    기호화된 정량적 색 표시 방법은 직관적으로 색을 예측하기 어렵다.

    인접 색과의 관계를 절대적으로 표시한 것이 아니므로 녹색 계통의 색은 섬세하나, 빨강 계통의 색 단계는

        섬세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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